학과사
아주대의 역사는 곧 학과들의 역사입니다.
국내외 경제문제을 분석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경제 전문가를 양성한다!
개요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윤리의식을 갖춘
실천적 리더 양성
경제학과는 다양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사회 현상에 대한 경제학적 분석 능력과 교양인으로서 윤리의식을 갖춘 실천적 리더의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학부와 대학원 교육과정은 금융, 산업조직, 노동, 국제무역, 경제성장, 경기변동, 국제경제, 경제사상, 계량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논의를 포함한다.
설립 배경 및 역사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현실 경제문제에 응용할 수 있는 인재 육성
경제학과는 1981년 3월 인문사회대학 내 경제학과로 신설되었으며, 4년 뒤인 1985년 인문사회대학에서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로 개편되었다. 1996년 사회과학부 내 경제학전공으로 학제 개편되어 운영되어오다, 2014년부터 다시 학과제로 전환되어 경제학과로 개편되었다.
주요 연혁
- 1981. 03 인문사회대학 신설(경제학과 정원 60명 신설)
- 1984. 03 인문사회대학을 문리과대학으로 명칭 변경
- 1985. 03 사회과학대학 신설(경제학과를 본 대학으로 개편)
- 경제학과 석사과정 신설
- 1988. 03 경제학과 박사과정 신설
- 1996. 03 학제개편(사회과학대학을 2개 학부로 개편)
- -사회과학부 : 경제학, 행정학, 심리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전공
- -법학부 : 법학 전공
- 2012. 06 전공을 학과로 명칭 변경(사회과학부→경제학과)
- 2013. 05 2014년도부터 학과제로 전면 개편(경제학과 정원 60명)
학생활동
• 몸부림 / Since 1987
처음에는 독서토론 동아리로 시작하였으나 이후 독서뿐만 아니라 시사 이슈 등 다양한 소재에 대한 토론을 진행해오고 있다. 최근엔 독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을 논하고 있다.
• 소리샘 / Since 1992
대중문화에 대한 토론과 비평을 통한 지식 습득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소학회이다.
• zenith / Since 2005
경제학과에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소학회이다. 대중음악 공연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 씨알의 소리 / Since 1988
민중가요를 통해 민중의 소리를 듣고, 표현한다는 목표를 가진 소학회이다. ‘씨알의 소리’는 1970년대 발간되던 주간지 이름으로 이 주간지는 당시 독재와 언론 탄압에 맞서 씨알, 즉 민중의 소리를 대중에게 알렸다. 주요 활동은 노래, 몸짓, 연극, 뮤지컬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다.
• C&N / Since 2006
현재 시점의 가장 뜨거운 감자인 이슈를 선정하여 경제문제를 연구하며 세미나와 토론을 진행한다.
• 율스트릿(구 자아죽달) / Since 1995
자아죽달이라는 이름으로 창설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다가 2018년도부터 율스트릿으로 개편되었다. 증권연구와 모의투자, 실전투자 활동 등 주식에 대한 심도 있는 학습을 통해서 증권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싸커노믹스 / Since 1998
축구 소학회로 축구활동을 통한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2005년 AFC배 우승, 2014년, 2016년, 2017년, 2018년 사회대 리그 우승, 2017년, 2018년 처장배 우승의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교수진
• 현직교수
김동근, 김성환, 김정호, 김태봉, 김한성, 박영준, 이규상, 최희갑, 한종석
• 퇴직교수
김수근, 김용진, 김철환, 박종구, 서동석, 송위섭, 이경호, 이수복, 정진욱, 현진권
▲ 경제학과 MT(2011. 3)
▲ 경제인의 밤(2015. 11. 6)
▲ 2022년 벚꽃축제(2022. 4. 6)